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LOL Champions Korea Spring/3주차 (문단 편집) === 총평 === '''허점을 보였으나 집요한 경기력으로 역전승을 일군 KSV''' '''졌지만 잘 싸운 bbq, 하지만 kt, 진에어 급 무상복지는 고쳐야 한다''' KSV 입장에선 지난 아프리카전의 데자뷰가 느껴질법한 경기 흐름이었는데, 앰비션이 나온 1세트는 상대의 공격성에 무너지고, 2세트에서 하루와 크라운의 활약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뒤 3세트는 힘으로 상대를 밀어내며 완승한다는 패턴이 다시 나왔다. 특히 하루는 이번 매치에서 맹활약을 선보여, 앰비션 뿐만 아니라 자신 역시 KSV를 이렇게 강력하게 만들어주는 공신이라는 사실을 똑똑히 보여줬다. bbq 입장에선 1, 2세트는 전라인에서 최대치를 보여주었으나 3세트에는 밴픽 미스와 상대의 컨디션 상승으로 말려버린 게 아쉬웠다. 올시즌 처음으로 출장한 보노가 1세트 자르반, 2, 3세트 니달리로 안정감과 과감함을 겸비한 신인임을 증명한 건 희소식. 여담으로 크라운의 조이는 2세트 초중반 무력하게 갱도 연타로 당하고 스킬 적중률도 낮아 욕을 먹었는데 점점 스킬 적중률이 상승하더니, 3세트에 들어서서는 그야말로 게임 전체를 뒤집어엎는 막강한 위력을 보여주며 대회에서 조이 연습한다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eagueoflegends1&no=12114712|개드립]]이 터졌다. 경기 외에, 오늘 경기에서 김동준의 대타를 맡은 매드라이프의 해설에 대한 평가가 매우 좋다. 클템과는 다른 시각에서 날카로운 지적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클템과의 만담 콤비도 환상적이었다는 평.[* 구체적으로 언급하자면 앞의 콩두와 킹존의 경기에서 클템이 콩두의 본대가 킹존의 본대를 따라 사이드를 지원하러 갔어야 한다고 지적했으나, 매라가 콩두가 시야가 없기 때문에 바론쪽에 신경쓸 수밖에 없었다고 지적했다. 만담의 경우 주로 둘이 선수 시절에 같은 팀이었던 점을 이용한 디스나 ~~클템 형은 6렙 이전에 없다고 생각하고 플레이 하거든요~~ 매라의 드립이 주가 되어 꿀잼을 만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